번호 |
결과 |
개근 |
닉네임 |
코멘트 |
출석시간 |
1297 |
꽝 |
6일 |
과일킬러 |
하든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다. 시험 삼아서 해보는 일은 없다.... |
24-07-18 08:14 |
1296 |
꽝 |
54일 |
월락 |
지금 안 한다면 언제 하겠는가? |
24-07-18 06:16 |
1295 |
꽝 |
7일 |
기상캐스터박연진 |
두려움을 느껴라,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하라. |
24-07-18 06:10 |
1294 |
꽝 |
1일 |
괴물어머님 |
시간을 보내는 것도 습관이다. |
24-07-18 05:02 |
1293 |
꽝 |
22일 |
해밀님 |
빨리 안정을 얻고 싶으면 느긋해지려고 노력하라. |
24-07-18 03:59 |
1292 |
꽝 |
7일 |
강촉 |
균형은 선택이 아니라 공존이다. |
24-07-18 03:26 |
1291 |
꽝 |
1일 |
단미a |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것은 중력 탓이 아니다. |
24-07-18 02:58 |
1290 |
꽝 |
1일 |
갓에이엠지 |
하든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다. 시험 삼아서 해보는 일은 없다.... |
24-07-18 02:57 |
1289 |
꽝 |
1일 |
서리서리설 |
두려움을 느껴라,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하라. |
24-07-18 02:22 |
1288 |
당첨 |
6일 |
피노옹 |
목표는 현상과의 계획된 갈등이다. |
24-07-18 02:12 |
1287 |
꽝 |
40일 |
gonii |
수정이 불가능한 계획은 나쁜 계획이다. |
24-07-18 01:40 |
1286 |
꽝 |
1일 |
튀어 |
균형을 잡는 행위는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과 다르다. |
24-07-18 01:34 |
1285 |
꽝 |
8일 |
우라칸EVO |
나는 소녀시절부터 키워온 꿈이 있다. 나는 세상을 지배하고 싶다... |
24-07-18 01:22 |
1284 |
꽝 |
2일 |
돌맹이다 |
하든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다. 시험 삼아서 해보는 일은 없다.... |
24-07-18 01:06 |
1283 |
꽝 |
12일 |
모글리a |
실패는 불가능하다. |
24-07-18 01:00 |
1282 |
꽝 |
10일 |
동자신s |
균형은 선택이 아니라 공존이다. |
24-07-18 00:58 |
1281 |
꽝 |
1일 |
파워팔방 |
수정이 불가능한 계획은 나쁜 계획이다. |
24-07-18 00:58 |
1280 |
꽝 |
91일 |
니꼴라 |
하든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다. 시험 삼아서 해보는 일은 없다.... |
24-07-18 00:56 |
1279 |
꽝 |
100일 |
히힛777 |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은 길을 잃지 않는다. |
24-07-18 00:55 |
1278 |
당첨 |
7일 |
V조국V |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도 잘 대한다. |
24-07-18 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