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선발 타이라 켄타로우는 다이닝 승부는 힘들지만 요코하마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투수중 하나 이다. 주니치 상대로 강한 투수라 믿고 선발로 내보낸듯하다.
주니치의 투수 마쯔바 타카히로는 오릭스에서 주니치로 7월 이적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굼한 상황이다. 오릭스에서 안좋은 상황이었는데 휴식후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주니치의 승패가 달렸을듯.
선발에선 요코하마가 안정감이 있지만 최근 팀이 수비실책이 많아 부담이다. 그러나 주니치 선발에 대한 검증이 필요해 타선에선 밀려도 요코하마가 유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