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vs 한신

김반장 | 2018-06-14 17:40 | 조회 9,655 | 댓글 0

하마터면 다 이긴 경기를 날릴뻔 했던 니혼햄 파이터스 닉 마르티네즈(6승 4패 3.01)가 위닝 시리즈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7일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6.2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마르티네즈는 비록 연승을 하고 있긴 하지만 교류전에서의 투구내용은 살짝 아쉬움이 있는 편이다. 그런 ㅏ홈이라는 점이 그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한신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드디어 화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하는 포인트다. 다만 경기 후반의 부진은 아쉬움을 남길듯. 불펜이 4점을 내주면서 동점 위기를 자초한건 더이상 최강 불펜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투수진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한 한신 타이거즈는 아키야마 타쿠미(5승 5패 2.09)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7일 오릭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아키야마는 이번 교류전 2경기 모두 7이닝 1실점의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문제는 두경기가 모두 홈이었다는 점이다.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전날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7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꾸준한 폭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게하는 포인트다. 그러나 불펜이 승부처에서 와르르 무너진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마르티네즈와 아키야마 모두 1회를 잘 막아줄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4~5회 정도에 니혼햄이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켜갈수 있을 것이다. 다만 다득점을 기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예상 스코어는 3:2정도의 접전이 될 것이다.

양 팀 모두 타선의 힘은 막강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앞선 경기에서 두 팀모두 불펜에 문제를 드러냈다는 공통점도 있다. 결국 선발이 얼마나 잘해줄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최소한 마르티네즈는 홈에서 대단히 강력한 투구를 보여주는 투수인 반면 아키야마는 원정으로 가면 홈에서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선발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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